김지민이 지난 7월 30일 인스타그램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어요. 김준호와 결혼한 지 딱 1년 만에 찾아온 소식이라 발표 하루 만에 축하 댓글이 쏟아졌죠.
첫 시험관 시술에서 한 번에 성공했다는 점, 8월 14일 공개된 임신 14주 근황까지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해볼게요.


임신 발표,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알렸다
김지민은 7월 30일 자신의 SNS에 태아 초음파 사진과 임신테스트기 사진을 함께 공개했어요.

이미지 출처: biz.chosun.com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는 문장으로 소식을 전했죠.
같은 날 김준호도 자신의 SNS에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이라며 아내와 아이를 향한 마음을 남겼어요.

두 사람 모두 별도의 소속사 발표 없이 본인 계정으로 직접 소식을 밝힌 게 눈에 띄었습니다.
결혼 1년 만에, 시험관으로 얻은 아이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하고, 2025년 7월 결혼식을 올렸어요.
결혼 이후 충분한 상담을 거쳐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김지민은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 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이라고 밝혔어요.
아기 태명은 '두룹이'로,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만에 찾아왔다고 설명했죠.

첫 시험관에서 성공, 화장실에서 오열했다
김지민은 8월 14일 인스타그램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팬들과 직접 질문을 주고받았어요.

이 자리에서 시험관 후 임신을 확인했던 순간의 심경을 묻는 질문에, 혼자 화장실에서 너무 울었다고 답했습니다.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 — 김지민 인스타그램(2026.7.30)
김지민은 올해 42세라 노산에 대한 걱정도 있었을 텐데, 첫 시도에서 임신이 됐다는 사실이 더 뭉클하게 다가온 것 같아요.
검사 결과를 확인하던 순간의 감정이 그만큼 컸다는 뜻이겠죠.
임신 주수와 출산 예정일, 2027년 2월
7월 30일 발표 당시 김지민은 임신 12주 차로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였어요.
8월 14일 무물보에서는 "현재 임신 14주가 넘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출산 예정일은 2027년 2월 초로 알려졌어요.
임신 초기 변수를 감안해 안정기가 될 때까지 소식을 조심스럽게 간직했다가 12주 차에 공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성별 공개는 다음 주, 먹덧으로 옷이 안 맞는다
8월 14일 문답에서 한 팔로워가 아이 성별을 언제 알 수 있냐고 묻자, 김지민은 "다음 주쯤 나올 것 같다"고 답했어요.
"딸이겠죠? 아들도 좋아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입덧 대신 계속 배가 고파지는 '먹덧'을 겪고 있다고도 밝혔는데요.
평소 잘 먹지 않던 매운 음식과 커피를 찾게 되면서 벌써 바지와 속옷이 안 맞는다고 근황을 전했어요.
김준호의 응원, 요요와 함께 찾아온 행복
시술을 준비하던 시기, 김준호는 아내에게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였다고 해요.
김지민이 첫 시험관에서 큰 부담 없이 임신에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꼽힙니다.
한 예능 방송에서는 김준호가 결혼 후 행복해서 살쪘다며 웃음을 준 장면도 있었어요.
아내와 아이를 함께 챙기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몸에도 드러난 셈이죠.
- Q. 김지민은 지금 임신 몇 주 차인가요?
- 8월 14일 기준 임신 14주가 넘었다고 본인이 직접 밝혔어요. 7월 30일 발표 당시에는 12주 차였고, 출산 예정일은 2027년 2월 초로 알려졌습니다.
- Q. 시험관 시술을 여러 번 받은 건가요?
- 아니요, 첫 번째 시험관 시술에서 한 번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어요. 김지민은 이를 두고 '정말 고맙게 찾아온 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Q. 아이 성별은 언제 공개되나요?
- 8월 14일 기준으로 김지민은 '다음 주쯤 나올 것 같다'고 답했어요. 정확한 공개 시점은 이후 SNS 소식을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 Q. 태명은 무엇인가요?
- 아기 태명은 '두룹이'예요. 김지민이 첫 임신 발표 글에서 함께 공개했습니다.
발표 하루 만에 이렇게 관심이 쏟아진 건 결혼부터 임신까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본 사람이 그만큼 많았다는 뜻이겠죠.
성별 공개와 출산 예정일은 이후 SNS 소식으로 계속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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