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마약 논란 이후 3년 5개월 만에 스크린 복귀를 공식화했어요.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 주연으로 이름을 올리면서인데요.

이미지 출처: xportsnews.com
비슷한 시기 배우 하영도 다른 이유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가족사 논란 속에서도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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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다 지금 카메라 앞에 서 있지만 처한 상황은 완전히 다릅니다.
각각의 복귀 배경과 논란, 앞으로의 흐름을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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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복귀작 '뱀피르', 어떤 영화인가
유아인의 복귀작은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예요.
배급사 NEW는 8월 18일 제작을 공식화하며 출연진을 발표했습니다.
유아인을 비롯해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까지 이름을 올렸어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청부업자가 성직자 의뢰로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촬영은 8월부터 시작되고 개봉은 2028년으로 예정돼 있어요. 아직 시간이 꽤 남아 있는 셈이죠.
8개월 출연설, 이제야 확정된 이유
사실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 이야기는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나왔어요.
약 8개월 동안 이어진 출연설이 이번 대본 리딩 현장 공개로 실제 복귀로 확인된 셈입니다.
지난달 13일에는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약 1년 반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어요.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복귀를 예견하게 한 장면이었죠.
유아인, 어떤 처벌을 받았나
유아인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어요.
이번 복귀는 그 선고 이후 첫 상업 영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법적 처벌 이후 자숙 기간이 충분했는지를 두고 시선은 여전히 엇갈려요.
판결 자체는 확정됐지만 대중의 감정적 수용은 별개의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장재현 감독, '파묘' 흥행 이어 신작 도전
장재현 감독은 '파묘'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연출자예요.
'사바하', '검은 사제들' 등 오컬트 장르에서 꾸준히 색깔을 쌓아온 감독이기도 하고요.
그런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영화계 관심도 상당한 편이에요.
다만 캐스팅을 둘러싼 논란이 작품 화제성과 겹치면서 평가가 더 조심스러워진 상황입니다.
약 8개월간 이어졌던 출연설이 대본 리딩 현장 공개로 실제 복귀로 확인됐습니다.
하영은 누구, 논란은 어디서 시작됐나
배우 하영은 현재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를 촬영 중인 배우예요.
최근 방송에서 집안 이야기를 언급했다가 증조부의 행적이 재조명되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하영은 지난 12일 직접 작성한 사과문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행적을 알게 됐다며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한 점을 사과했어요.
논란 속에도 이어지는 '승산 있습니다' 촬영
논란이 불거진 뒤에도 예정된 드라마 촬영은 중단되지 않고 이어지고 있어요.
최근에는 촬영 도중 하영이 눈물을 흘린 뒤 상당 시간 휴식을 취하고 다시 촬영에 참여했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졌습니다.
SBS 측은 촬영 현장의 구체적인 상황이나 내부 진행 과정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소속사·제작진의 공식 입장이 이후 추가로 달라졌는지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라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아인과 하영, 닮은 듯 다른 복귀 과정
두 사람 모두 논란 이후에도 카메라 앞을 떠나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하지만 복귀에 이르는 과정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 유아인 | 재판·판결 절차를 거친 뒤 새 작품 캐스팅으로 복귀 |
|---|---|
| 하영 | 이미 진행 중이던 작품 촬영을 논란과 동시에 계속 이어가는 중 |
유아인은 법적 절차가 마무리된 뒤 새로운 선택으로 돌아온 경우고, 하영은 진행 중이던 작업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는 경우예요.
대중이 두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다른 것도 이런 차이에서 비롯된 걸로 보입니다.
- Q. 배우 하영은 누구인가요?
- 현재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를 촬영 중인 배우예요. 최근 방송에서 집안 이야기를 언급했다가 증조부의 행적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 Q. 하영 논란은 어디서 시작됐나요?
- 방송에서 가족사를 언급한 것을 계기로 증조부의 행적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불거졌어요. 하영은 지난 12일 사과문을 통해 경위를 설명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 Q. 소속사 입장 번복이 왜 쟁점이 됐나요?
- SBS 측은 촬영 현장의 세부 상황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만 밝힌 상태예요. 소속사나 제작진의 공식 입장이 이후 달라졌는지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 Q. 유아인 복귀작 '뱀피르'는 언제 볼 수 있나요?
- 촬영은 8월부터 시작되고 개봉은 2028년으로 예정돼 있어요. 다만 촬영·후반 작업 일정에 따라 시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Q. 유아인은 어떤 처벌을 받았나요?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어요.
유아인은 3년 5개월 만에 새 작품으로, 하영은 진행 중이던 촬영을 멈추지 않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카메라 앞을 지키고 있어요.
'뱀피르'는 2028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들어갔고, '승산 있습니다' 역시 예정대로 방송을 준비 중입니다.
두 사람의 이후 행보와 대중 반응이 어떻게 이어질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부분이에요.
관련 소식이 새로 나오면 다시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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