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 김승혜, 임신 34주 야식 폭발한 진짜 이유
밤늦게 갑자기 배가 고파서 참다못해 냉장고를 뒤진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출산을 한 달 앞둔 개그우먼 김승혜도 최근 이 욕구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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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4주 차에 접어든 김승혜가 늦은 시간 결국 야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습니다.
남편은 동료 코미디언 김해준으로, 두 사람은 2024년 10월 결혼한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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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참지 못한 밤 식욕
1987년생인 김승혜는 출산을 코앞에 두고도 유튜브와 SNS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해왔습니다.
이번에는 늦은 시간 식욕이 폭발해 야식을 먹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는데요.
만삭에 가까운 몸으로 참다 참다 결국 음식을 찾는 장면은, 임신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대목입니다.
억지로 참기보다 솔직하게 욕구를 인정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눈길을 끌었습니다.
출산 예정일은 10월 9일
김승혜와 김해준은 결혼 약 1년 8개월 만인 올해 5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태아의 성별은 딸로 알려졌고,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 9일입니다.
8월 31일 기준으로 임신 34주 차에 들어섰으니 출산까지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셈입니다.
배가 부를수록 밤에 허기가 더 자주 찾아온다는 걸 감안하면, 이번 야식 먹방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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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 '둥이'에 담긴 뜻
김승혜는 태명을 '둥이'로 지은 이유를 직접 밝힌 적이 있습니다.
남편 김해준의 애칭이 '뚱이'인데, 여기서 착안해 아기 태명도 둥이로 정했다고 합니다.
귀염둥이, 사랑둥이, 복둥이, 재롱둥이처럼 여러 좋은 뜻을 담고 싶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습니다.
이름 하나에도 남편에 대한 애정과 태어날 아이를 향한 마음이 같이 담겨 있어 보기 좋습니다.
쌍둥이는 아니고 오빠 애칭이 뚱이다. 그래서 아기 태명도 둥이라고 부르는 게 어떨까 싶었다
라디오 활동도 잠시 멈췄다
출산이 임박하면서 김승혜는 고정 출연 중이던 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에서도 잠시 손을 놓았습니다.
8월 31일, 제작진이 마련한 작별 인사 자리를 SNS에 공개했는데요.
제작진은 '웰컴투더월드 둥이, 펀펀이모삼촌이 환영해. 엄마가 될 김승혜 응원해'라는 문구로 순산을 기원했습니다.
이 인사에 김승혜도 크게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출산 잘하고 올게요! 저 잊으면 안 돼요
친구에서 부부가 되기까지
김승혜와 김해준은 둘 다 1987년생 동갑내기로, 연극 무대에서 함께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처음에는 편한 친구 사이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마음이 깊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 1년의 열애 끝에 두 사람은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습니다.
개그맨끼리 만나 부부가 된 사례라 데뷔 시절부터 지켜본 팬들에게는 더 각별하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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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에도 이어진 유쾌한 일상
김승혜는 임신 기간에도 무겁게만 지내지 않고 특유의 유쾌함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만삭에 가까운 몸으로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허걱, 내 배 좀 봐'라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부풀어 오른 배를 감추기보다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태도가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저라면 이 정도 야식은 그냥 눈감아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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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김승혜 남편은 누구인가요?
- 동료 코미디언 김해준입니다. 두 사람은 1987년생 동갑내기로 연극 무대에서 만나 약 1년의 열애 끝에 2024년 10월 결혼했습니다.
- Q. 김승혜 출산 예정일은 언제인가요?
- 오는 10월 9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8월 말 기준 임신 34주 차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 Q. 태명 '둥이'는 무슨 뜻인가요?
- 남편 김해준의 애칭 '뚱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귀염둥이, 사랑둥이, 복둥이, 재롱둥이 등 여러 좋은 뜻도 함께 담았다고 합니다.
출산을 한 달 앞둔 지금, 김승혜와 김해준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일 텐데요.
야식 하나에도 웃음을 주는 모습을 보면, 태어날 둥이도 유쾌한 부모를 닮아 밝은 아이로 자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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