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급물살 탄 이유, 11·12회에 다 있었다
요즘 주말 저녁마다 '사랑이 온다' 이야기로 시끌시끌합니다.
한규림과 김무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다들 급물살이라는 말을 쓰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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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와 12회를 보면 그 답이 고스란히 나옵니다.
8년 전 헤어진 두 사람이 다시 얽히는 과정이 이번 회차에서 한꺼번에 터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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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방영 정보부터 정리합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홍석구 연출, 이경희 극본으로 몬스터유니온과 콘텐츠지가 제작합니다.
2026년 7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해 2027년 1월 24일까지 이어지는 50부작입니다.
극을 이끄는 두 축은 안희연(하니)이 연기하는 한규림과 하석진이 연기하는 김무진입니다.
두 사람은 8년 전 헤어졌던 사이인데요, 재회 이후 감정선이 극 전체의 중심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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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회에서 급물살 탄 진짜 이유
지난 8월 29일과 30일 방송된 11, 12회에서는 8년 전 숨겨졌던 과거가 드러나며 상황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한규림이 김무진과 헤어진 뒤 홀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사산까지 겪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겁니다.
지금 한규림이 키우는 아들 한결의 존재도 이 과거와 맞물려 있습니다.
진실을 알게 된 한규림은 참아왔던 마음을 김무진 앞에서 그대로 쏟아냈습니다.
다시 찾을 수 있을까
김무진도 눈물을 보이며 흔들렸지만 결국 다시 선을 그었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재회는커녕 또 한 번 이별을 맞았는데요.
조금만 더 일찍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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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선택을 내린 두 사람
김무진은 한규림의 고백에도 현재 연인 장서현(이주연 분)과의 관계를 지키는 쪽을 택했습니다.
장서현의 어머니 고윤희(윤유선 분)에게는 "노력하겠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한규림은 반대로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는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조흥식(배정남 분)에게 받았던 프러포즈를 거절했고, 조흥식도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여기서 눈에 띄는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한규림이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 아이를 돕다가, 김무진과 같은 이름의 강아지를 부르며 그리움을 드러낸 장면인데요.
이후 한규림은 결국 다시 김무진을 찾아갔습니다. 메뉴에도 없는 음식을 주문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죠.
천벌을 받아도 못 참겠다
당황한 김무진은 결국 그를 위해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이 장면이 바로 '급물살'이라는 표현이 나온 진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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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7%,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1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7.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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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초반 11%대였던 수치가 한 달여 만에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회차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주말 방송 전체 1위였습니다.
하석진은 과거 연인과 현재 관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예고 없이 찾아온 한규림 앞에서 당황하면서도 묵묵히 요리를 준비하는 장면이 특히 그랬습니다.
차가운 이성과 숨길 수 없는 애틋함 사이를 오가는 절제된 연기였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13회는 9월 5일 방송됩니다
다음 이야기는 오는 9월 5일 토요일 저녁 8시에 이어집니다.
11, 12회에서 다시 이별을 택한 두 사람이 어떤 식으로 다시 얽힐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Q. 사랑이 온다 한규림과 김무진은 왜 헤어졌었나요?
- 8년 전 두 사람이 헤어진 후 한규림은 홀로 임신과 출산, 사산을 겪었습니다. 이 사실이 11, 12회에서 뒤늦게 드러나며 두 사람 관계의 전환점이 됐습니다.
- Q. 사랑이 온다 13회는 언제 방송되나요?
- 오는 9월 5일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됩니다.
- Q. 사랑이 온다 시청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 12회 기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17.0%로 자체 최고 기록이자 주말 방송 전체 1위입니다.
- Q. 사랑이 온다는 몇 부작인가요?
- 2026년 7월 25일부터 2027년 1월 24일까지 방영되는 50부작입니다.
결국 이번 급물살은 8년 전 감춰뒀던 사연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시작됐습니다.
한규림은 자기 마음을 인정했고, 김무진은 지금의 선택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엇갈린 두 선택이 13회부터 어떻게 다시 부딪힐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다음 방송은 9월 5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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