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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폭로자 벌금 1000만원 구형…"아이돌 홈마 맞다" 합의금 의혹도 반박

teamcloud9 2026. 8. 11. 21:25

황정민 폭로자 A씨를 둘러싼 소식이 오늘(8월 11일) 다시 하나 나왔어요.

스토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A씨에게 검찰이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는 소식인데요.

여기에 얼마 전 A씨가 직접 밝힌 홈마 활동 인정합의금 의혹 반박 내용까지, 이번 사건이 어디까지 왔는지 순서대로 정리해봤어요.

황정민 폭로녀, 오늘 결심공판에서 벌금 1000만원 구형

11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A씨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이 열렸습니다.

재판부는 김영아 부장판사였고, 이 자리에서 검찰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어요.

이날 피고인 심문에서는 A씨가 황정민과 가족에게 특정 기간 동안 보낸 메시지 횟수도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어요.

반면 A씨 측은 "황정민이 명확하고 일관되게 연락을 거부했다는 사실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주장했다고 해요.

이미지 출처: search.naver.com

검찰 구형 벌금 1000만원 vs A씨 측 무죄 주장 — 최종 선고 결과는 아직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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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황정민 측은 지난해 8월 A씨를 고소했고, 법원은 올해 2월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린 바 있어요.

A씨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하면서 오늘 결심공판까지 이어진 걸로 보여요.


"아이돌 홈마 활동 맞다"…A씨가 인정한 것

이 사건이 다시 주목받은 건 A씨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를 직접 언급하면서였어요.

A씨는 샤이니와 NCT 등의 홈마로 활동했던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홈마는 특정 연예인의 사진·영상을 찍어 팬 홈페이지나 SNS를 운영하는 사람을 뜻하죠.

A씨는 이 활동이 오래전 팬 활동일 뿐이라며, 이번 사건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어요.

A씨는 홈마였다는 사실 자체가 지금 제기된 의혹의 진위를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고도 했어요.

오히려 이런 과거를 부각하는 걸 "사건 본질과 무관한 망신 주기"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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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요구 의혹, "비공개 협의 요청은 있었지만…"

가장 관심이 쏠린 부분은 합의금 의혹이었어요.

앞서 황정민 측 입장을 인용한 보도에서는 A씨가 폭로를 멈추는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했다는 취지의 주장이 나왔거든요.

이에 대해 A씨는 "황정민 측에 돈을 요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다만 황정민 소속사 관계자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변호사를 통한 비공개 대면 협의를 요청한 적은 있다고 설명했어요.

"비공개 협의 요청"과 "합의금 요구"가 같은 의미인지가 이번 논란의 핵심 쟁점입니다.

A씨 설명대로라면 그 협의 요청의 목적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분쟁을 원만하게 마무리하려는 것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협의 요청과 합의금 요구가 실제로 어떻게 다른지, 오간 대화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땠는지는 양측 주장이 갈리는 부분이라 아직 확인이 필요합니다.

영화 '호프' 개봉 노린 폭로였나

폭로 시점을 둘러싼 의혹에도 A씨는 입을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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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처음부터 비공개 해결을 원했고, 오히려 황정민 측이 영화 '호프' 개봉을 앞둔 시점에 먼저 찾아와 협의를 제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A씨 쪽 주장이에요.

이 부분에 대한 황정민 측의 구체적인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어요.

황정민 측 반응과 2억 손해배상 소송 진행 상황

스타뉴스가 이번 인터뷰 내용에 대해 황정민 측 변호사에게 입장을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은 짧았어요.

"소송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 답변하기 어렵다"는 게 전부였습니다.

황정민 측 형사고소2025년 8월
법원 접근금지 잠정조치세 차례
1차 약식명령 벌금300만원 (2026년 2월)
오늘(8월 11일) 검찰 구형벌금 1000만원
A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2억원 상당, 서울중앙지법 조정회부
조정기일8월 14일 예정

정리하면 형사 사건은 오늘 구형까지 끝나고 선고만 남은 상태고요.

별도로 A씨가 낸 2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은 8월 14일 조정기일을 앞두고 있어요.

형사 사건은 벌금 1000만원 구형, 민사 손해배상 소송은 8월 14일 조정기일 — 두 절차가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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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형사 사건 선고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아직 나온 게 없어요.

시점이 지나면 내용이 바뀔 수 있으니 최신 보도로 다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Q. 황정민 폭로자 A씨는 정말 아이돌 홈마였나요?
네, A씨는 스타뉴스 인터뷰에서 과거 샤이니와 NCT 등의 홈마로 활동했던 사실을 직접 인정했어요. 다만 오래전 팬 활동이며 현재 사건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입니다.
Q. A씨가 황정민 측에 합의금을 요구했나요?
A씨는 금전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어요. 변호사를 통한 비공개 대면 협의를 요청한 적은 있지만, 목적은 사실관계 확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Q. 영화 '호프' 개봉 시점을 노리고 폭로한 게 맞나요?
A씨는 아니라고 주장했어요. 오히려 황정민 측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먼저 협의를 제안했다고 했지만, 이 부분은 황정민 측 입장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 오늘(8월 11일) 검찰 구형 내용은 무엇인가요?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어요. A씨 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고, 최종 선고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Q. A씨가 낸 손해배상 소송은 어떻게 되나요?
A씨가 황정민을 상대로 낸 2억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소송은 서울중앙지법 조정회부 결정이 내려졌고, 8월 14일 조정기일이 예정돼 있어요. 결과는 아직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해보면 A씨는 홈마 활동은 인정하되 현재 사건과의 연관성은 부인하고 있고요.

합의금 요구 의혹도 "비공개 협의 요청은 있었지만 돈을 요구한 적은 없다"는 입장이에요.

오늘 나온 벌금 1000만원 구형과 8월 14일로 예정된 손해배상 소송 조정기일, 이 두 갈래 절차의 결과가 나오면 사건의 실체가 조금 더 명확해질 것 같아요.

이후 소식도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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