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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남은 채소,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지난 11일 한 배우가 유튜브에 올린 채소찜 레시피가 눈길을 끌고 있어요.
다이어트 중인데도 절대 굶지 않는 걸로 유명한 배우인데요. 참지 않고 만들어 먹는 식단으로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어요.
주인공은 배우 오윤아예요. 영상에서 그녀는 '그냥 있는 채소를 다 넣으면 된다'고 말했어요.
맛술과 소금으로 고기에 밑간을 하고, 찜기에 물을 부어 손질한 채소를 올려 쪄내요. 그 사이 소스를 만들어 곁들이면 끝이에요.
굶지 않고 만드는 게 원칙이에요
다이어트 중엔 먹고 싶은 걸 참기보다, 좋아하는 재료를 건강하게 조리하는 쪽이 낫다는 게 오윤아의 방식이에요.
먹는 즐거움을 지켜야 스트레스 없이 오래 갈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 원칙이 꽤 현실적이라고 봐요. 무조건 참는 다이어트는 반드시 한 번은 무너지더라고요.
오이김밥에 참치쌈장을 곁들여요
지난 5월엔 오이김밥과 참치쌈장 레시피를 공개했어요.
당시 45세였던 오윤아는 '간단한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소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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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오이와 소금간한 밥으로 김밥을 말고, 참치·양파·참기름·올리고당으로 쌈장을 만들어요.
오이는 100g당 8kcal로 열량 부담이 거의 없는 재료예요.
오이의 신선함과 아삭한 식감 덕분에 더 맛있어요. 먹으면 날씬해질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릭요거트와 탄산수를 늘 챙겨요
지난 7월엔 '정말 잘 산템 추천' 영상에서 그릭요거트를 소개했어요. '늘 쟁여둔다'고 말할 만큼 즐겨 먹는 간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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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는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가고, 탄산수를 곁들이면 군것질 대신 챙길 간식으로 충분해요.
저라면 이 조합을 야식 생각날 때 냉장고에 미리 채워둘 것 같아요.
두부밥만두로 탄수화물 부담을 줄여요
편스토랑에서는 두부밥만두를 선보였어요. 밥 대신 두부를 활용해 탄수화물 부담을 덜어낸 한 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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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주헌은 탄수화물을 아예 끊었다며 '먹어보고 싶다'고 눈을 떼지 못했어요.
오윤아 역시 '부담도 없고 너무 맛있다'며 만족스러워했어요.
재혼 후 46세 근황도 화제예요
9월 12일엔 자신의 SNS에 근황을 올렸어요. 재혼 이후 한층 여유로워진 분위기와 탄탄한 각선미가 함께 눈길을 끌었어요.
위고비 얘기를 함께 떠올리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건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위한 결정이지 본인 다이어트와는 관련이 없어요.
참는 게 아니라 만드는 다이어트, 오윤아 레시피를 관통하는 한 줄이에요.
| 채소찜 | 고기 밑간+찜기, 좋아하는 채소 다 넣기 |
|---|---|
| 오이김밥+참치쌈장 | 오이 100g당 8kcal, 참치로 단백질 보충 |
| 그릭요거트+탄산수 | 포만감 오래가는 간식 조합 |
| 두부밥만두 | 밥 대신 두부, 탄수화물 부담 줄이기 |
네 가지 레시피를 보면 공통점이 하나예요. 굶지 않고, 좋아하는 재료로 직접 만든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오늘 어떤 메뉴부터 따라 해보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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