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health.chosun.com저녁 먹다가 평소보다 빨리 배가 찬 적, 다들 한 번쯤 있을 거예요. 그냥 요즘 소화가 안 되나 보다 하고 넘기기 쉬운데요.사실 이런 신호가 남성 위암 환자한테 유독 자주 나타난다고 해요.밥 먹을 때 달라진 게 있다면 한 번쯤 눈여겨볼 필요가 있어요.국가암정보센터의 2023년 통계를 보면 위암 신규 환자가 남성 1만9295명, 여성 9648명으로 나왔어요.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고, 남성 암 중에서는 전립선암, 폐암 다음으로 많았죠.이게 요즘 갑자기 생긴 얘기는 아니에요.2008년 한양대병원 권성준 교수도 남성이 여성보다 위암 발병 위험이 2배 정도 높고, 주로 50~60대에서 많이 생긴다고 짚은 적이 있어요.20년 가까이 이어진 흐름이라는 얘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