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insight.co.kr만두 몇 개 먹었다고 사람이 쓰러질 수 있을까요.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지난 21일 경기 용인에서 만두 8개를 먹은 50대 남성이 길에서 쓰러졌고, 구급대원이 투여한 에피펜(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 덕분에 회복했습니다.만두 8개 먹고 쓰러진 50대 남성, 무슨 일이었나지난 9월 21일 밤 8시42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보행로였는데요.50대 남성 ㄱ씨가 산책 중 갑자기 흉통과 극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자리에 쓰러졌습니다.지나던 행인이 “알레르기 때문에 사람이 쓰러진 것 같다”고 119에 신고했고, 용인소방서 남사119안전센터 김태안 소방교와 김다희 소방사가 출동했습니다.도착했을 때 ㄱ씨는 의식이 심하게 저하돼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