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 얘기가 나오면 다슬기국부터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얼마 전 전북 장수군이 하천에 어린 다슬기를 대거 풀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슬기를 다시 찾아보는 분들도 늘었습니다.장수군은 지난 1일 번암면, 장계면, 천천면 일대 하천에 어린 다슬기 90만 패를 방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방류한 다슬기는 금강 수계에 서식하는 장수군 토종으로, 전염병 검사를 마친 각고 0.7cm 이상의 건강한 치패입니다.이미지 출처: sjbnews.com다슬기 방류, 하천 자정작용을 돕습니다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과 이끼류를 먹고 사는 생물입니다. 그래서 개체 수가 늘면 하천 자정작용에도 도움이 됩니다.비슷한 시기 경기도에서도 강과 하천에 다슬기 40만 마리를 포함해 붕어, 미꾸리, 쏘가리 등 총 59만 마리를 방류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