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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쏙 빠진다'던 덜 익은 바나나... 6주 쥐 실험이 밝힌 의외의 이유

이미지 출처: kormedi.com체지방 감소에 좋은 음식이라면 먹는 것만으로 살이 빠질까요? 덜 익은 바나나의 저항성 전분 연구는 비만 쥐 실험입니다.대사지표는 개선됐지만 먹이 섭취량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1. 덜 익은 바나나, 무엇이 다른가2026년 10월 4일 소개된 다섯 음식에는 덜 익은 바나나가 포함됐습니다.사진: Ornán Rodríguez Velázquez / Pexels녹색 바나나는 완숙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익으면서 전분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저항성 전분은 소화효소에 쉽게 분해되지 않는 전분입니다. 여기서 성분의 특성과 사람의 감량 효과는 구분해야 합니다.저라면 ‘지방 분해’라는 표현보다 연구 대상을 먼저 보겠습니다.2. 2021년 연구는 비만 쥐에..

건강 습관 14:07:06

적은 술은 괜찮은 줄 알았는데…당뇨병군 대장암 위험 48% 증가, 비교 기준은?

이미지 출처: n.news.naver.com소주 한 잔쯤은 괜찮을까요? 혈당과 음주를 함께 살핀 연구에서는 소량~중간 음주도 대장암 위험 증가와 연관됐습니다.여기서 비교 대상은 정상혈당·비음주 집단인데요. 이 비교 조건부터 살펴볼까요?1. 위험이 높다는 말, 누구와 비교했을까요?삼성서울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은 혈당과 음주를 함께 분석했습니다. 공복혈당장애·음주군과 당뇨병·음주군을 나눴는데요.이미지 출처: health.chosun.com비교 기준은 정상혈당·비음주군입니다.당뇨병·음주군의 위험 차이를 술 하나의 영향으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비교 집단과 혈당 상태도 다르기 때문인데요.그렇다면 마시는 양과 빈도에 따른 차이는 어떨까요?2. 음주량과 빈도, 당뇨병군에서 가팔랐습니다원연구는 음주량뿐 아니라 마시는..

건강 습관 1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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